PASSIVEΕΝΑΔΕΣ
…… 그로부터 뻗어지는 칼날은 삶의 어떠한 형태와 역사도 끝내 부정할 테지. 그러니, 그 앞에서의 모든 실수는 하나하나가 당신의 죽음을 끊임없이 재촉하고 마는 것이었다.
Puzzlemaker·Das Nichts oder die Fülle….
진리는 저속한 허구의 살가죽 아래 도사리고 있지.
다음 칭호 단계까지 3점 · 5점 달성 시 갱신

ABILITY · 이능력
PASSIVEΕΝΑΔΕΣ
…… 그로부터 뻗어지는 칼날은 삶의 어떠한 형태와 역사도 끝내 부정할 테지. 그러니, 그 앞에서의 모든 실수는 하나하나가 당신의 죽음을 끊임없이 재촉하고 마는 것이었다.
SIGNATURESheathed — ΠΕΡΑΣ
그 뜻은 좌절되는 일이 없었으니, 그가 저속함을 숭배하는 이들을 밟아 죽일 때마다 그만큼의 기적들을 행하는 것과 같았다. 언제나 예전 그대로와 같았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그러고 말 테지. 그러니 당신이 의도하는 바는 이미 진작에 꿰뚫어 본 것이었으며, 눈길 한 번도 주지 않고 그토록 허무하게 찔러 없앨 것이었다.
SIGNATUREDrawn — ΑΠΕΙΡΟΝ
삶의 껍데기를 비집고 들이찬 칼날은 마침내 그 내용물을 거칠게 끌고 나와 패대기치고 말았으니, 쏟아지는 것들 중 그 무엇도 구역질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없었다. 결국, 당신 삶의 본질은 아무 의미도 없는 저질스러운 허구에 불과할 뿐이다. “네 살가죽 뒤에 거룩함이라도 가득 차 있을 줄 알았나?”
SIGNATUREΠΛΗΡΩΜΑ
신의 자비에는 한계 없으니, 당신께서는 결코 무로부터 빚어낸 피조물의 존재를 놓치는 법이 없었다. 그렇다면 지옥의 존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신실한 자에게는 거룩함이 영광스럽게 느껴지지만, 그렇지 못한 자에게는 불처럼 느껴질 것이었다. 그의 칼날 또한 마찬가지리라. 지극한 자비 앞에 마귀들은 벌벌 떨었다. “그래, 내가 거룩한 자이니 너희들을 멸하러 왔다.”